2.27(금)-비세노&후쿠기 가로수길

<비세노&후쿠기 가로수길>

<입구>

 

<수레를 타고 한 바퀴 돌 수도 있다>

 

<입구 왼쪽에 자전거 대여하는 곳이 있다>

 

 

오키나와의 옛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

숲 속으로 걸어들어간다.

 

무인가게-여러 모양의 시샤을 파는 곳

 

 

 

 

민박시설, 식당, 텃밭, 공방들이 있다.

 

 

 

 

 

 

종점에서 바다로 내려가 본다.

 

 

묵었던 호텔 오리온모토부 리조트 바로 옆이다.

 

 

 

 

 

 

가로수길이 끝나는 지점인 비세자키 해안은

조그만 열대어들이 많아 스노클링 포인트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