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하여 터널을 이루던 이 곳에 봄비가 내립니다.
마실을 나갔는데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신기 마을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비가 그치기를 오래도록 기다렸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마주 보았던 <나들이식당> 풍경입니다.
검두 마을 입구에 자리한 어느 집의 편지함입니다.
'국내여행 >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상남도 남해 바다 (0) | 2009.05.08 |
---|---|
오월의 섬진강 풍경 (0) | 2009.05.08 |
오월의 하동의 들판 (0) | 2009.05.08 |
부산 해운대여중의 벚꽃 (0) | 2009.04.09 |
부산 남천동의 벚꽃 (0) | 2009.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