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Eyes - Cook da books
Your eyes
Opened wide as I looked your way
Couldn't hide what they meant to say
Feeling lost in a crowded room
It's too soon for a new love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Lost inside a suit torn apart
Feeling alone with people around
True love is so hard to find now
You think you're so misunderstood
I'd explain if only I could
Something tells me this time it's real
The way that I feel
Your eyes like the blue in the summer skies
Caught my gaze as I looked across
Feeling lost in a magic maze
It's too soon for a new love
You can't hide that look in your eyes
Open wide you seem so surprised
Searching around for somebody new
True love is hard to find now
When you smile your eyes show your heart
I feel mine is falling apart
Don't you see the way that I feel
My loving is real
When you're lost your eyes show you how
I should like to know I'm apart
When your eyes shine I'll know you're mine
For all of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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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눈
내가 그대를 바라볼 때 그대의 크게 뜬 눈은
무엇을 말하려는지 숨기지 못했지
붐비는 방안에서 설레는 마음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건 너무 빨라요
그대의 미소는 그대의 마음을 보여줘요
속으로는 가슴 아파하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과 있지만 외로울 뿐이에요
진정한 사랑은 찾기 힘든가 봐요
그대는사람들이 오해한다고 생각하지요
할수만 있다면 내가 설명해 주겠어요
이번에 내가 느끼는 이런 감정이
진실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여름날의 파란 하늘과 같은 그대의 눈은
그대를 바라보던 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마술같은 미로에 갇힌 것처럼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기에는 너무 이른건 아닌지
그대 눈에 나타나는 표정을 숨길순 없어요
커다랗게 뜬 눈은 마치 놀란 듯하고
새로운 누군가를 찾고 있네요
진실한 사랑은 찾기 어렵죠
그대가 미소지으면 눈을 보고 마음을 알 수 있어요
내 마음은 찢어지는 듯한데
이런 내 마음을 그대는 알기나 하는지
나의 사랑은 진심이에요
그대가 어찌할 바를 모르면 눈을 보고 알 수 있어요
내가 그대의 한 부분인지 알고 싶어요
빛나는 그대 눈을 보면
그대가 나의 영원한 사랑이란 걸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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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남성가수 쿡 다 북스의 1982년 작품,
남녀간의 사랑의 감정이 잘 드러난 노래.
소피 마르소가 주연을 맡았던 영화 '라붐2'의 주제가로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멜로디와 감미로운 선율로
큰 인기를 끌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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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7~8.28 15호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에 영향을 주고 떠났습니다.
여전히 파도는 높고
바람이 많이 붑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에는
바닷가로 가서
파도가 전하는 말을 들어봐야 겠습니다.
8.30(목) 아침 출근길에 부산영어방송에서 나왔던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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