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세라트(Montserrat)
신비로운 기암 절벽의 도시,
이 세상의 것이 아닌 듯한 풍경
울퉁불퉁한 바위 봉우리 6만 개가 이어지는
기묘한 모양의 산간 지역에 세워진 수도원,
카탈루냐 사람에게는
‘영혼이 머무는 신성한 땅’이다.
치유의 능력이 있다는
검은 성모상을 만나기 위해
방문하는 행렬이 끝없이 이어진다.
몬세라트는 스페인어로
‘톱으로 썬’이라는 뜻으로
신기한 모양의 절벽 바위들로 이루어진 지역
이 몬세라트의 광경을 보고
가우디가 성가족성당을 지었다는 말이 있다.
몬세라트 수도원
바위산에 위치해 있는 수도원
바르셀로나에서 북서쪽으로
약 6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도착 후 케이블카나 산악열차를 탄 후
몬세라트로 올라가는 재미 또한 놓칠 수 없다.
십자가 전망대
십자가 전망대에서 바라본 뷰
푸니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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