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8 미국

2018.01.12-라호야,윈덤 샌디에이고 베이사이드 호텔

지수2 2018. 1. 27. 15:32

◐* 라호야 만(La Jolla Cove) *◐

라호야(La Jolla)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보석이라는 뜻이다.

 

해안선을 따라서 야자수들이 서있고

주변으로 푸른 잔디밭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휴양지 느낌을 준다.

 

도착했을 때 안개가 끼어서 시야가 좋지 않았다.

 

 

 

 

아주 친절한 안내판

 

바다 아랫쪽으로 내려가면

동굴 모양의 터널이 있고

이곳을 통과하면 바다가 나온다.

 

바다 사자 무리들이 관광객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엘른 브라우닝 스크립스 파크(Ellen Browning Scipps Park)
샌디에고의 학교를 만든 엘른 브라우닝을 추모해 만든 공원


태평양이 보이는 절벽과 조화를 이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원으로 손꼽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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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에서 머물렀던 숙소

윈덤 샌디에이고 베이사이드 호텔(wyndham sandiego bayside)

 

호텔  바로 옆이 워터 프런트 공원

길 건너  바로  해변

시포트 빌리지 까지 1.2km

대중 교통 접근성이 좋고

호텔 룸도 넓어서 만족스러웠다.